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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경이 호돌이와 서라벌

천년기념물 제540호 경주개 동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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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자료실|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토종개! 천연기념물 504호 경주개 동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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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개 '동경이'는 국내 새로운 토종견

11-12-08 08:38

경주개 '동경이'는 국내 새로운 토종견 낙서장

2011/12/07 19:13

복사 http://blog.naver.com/gukppa/10126171554

 경주개 '동경이'가 진돗개 등 국내 다른 토종개와는 유전형질이 상이한 새로운 견종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주개 동경이 보존협회는 7일 경주에서 '동경이'의 유전형질과 종 보존대책에 대한 심포지엄을 열고 동경이 연구팀이 국내 5대 토종개와 7개 외래견종의 혈액을 채취해 유전학적 특성과 차별성을 분석한 결과 '동경이'는 현존하는 국내 토종개와는 유전형질이 다른 견종이라고 밝혔다.

연구팀 이은우 교수는 "천연기념물인 삽살개, 진돗개와의 최소 유전거리와 표준유전거리 비교에서 동경이는 진돗개와 가장 가깝고 다음으로 삽살개, 풍산개 순으로 유전적거리가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러나 가장 가까운 유전거리를 가진 진돗개와도 전혀 다른 품종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국립축산과학원 최봉환 박사는 "동경이 100여마리에 대한 친자감별 및 개체식별 결과 과학적인 혈통관리로 5대의 혈통 가계도를 이어갔다"며 "앞으로도 계속 과학적인 계통번식을 유지하고 체계적인 종 관리를 하면 우리나라 명견으로 육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석규 경주개동경이보존협회장은 "동경이는 지난 10월 경북도 문화재심의위원회에서 천연기념물 신청 지정 대상으로 의결돼 현재 문화재청 현지조사와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며 "조만간 국내 천연기념물 토종개 지정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협회는 심포지엄 후 2005년부터 올해까지 7년간 혈통 고정화와 계통번식에 의해 태어난 표준형 '동경이'를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동경이'는 체고 44-50cm, 체장 52-55cm에 몸무게 14-18kg으로 진돗개보다 조금 작아 한국 사람의 체형과 잘 어울리는 크기다.

한편 협회는 이달부터 혈통이 고정된 '동경이'를 사전 분양교육을 이수한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위탁 분양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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