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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기념물 제540호 경주개 동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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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자료실|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토종개! 천연기념물 504호 경주개 동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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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개 동경이' 아시아가 반했다(경북일보)

11-11-02 04:53

   
> 지역뉴스 > 경주
'경주개 동경이' 아시아가 반했다
亞 도그쇼서 품평회, 관계자 찬사 잇따라
기사입력 | 2011-11-01
지난달 30일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2011 아시아 인터내셔널 도그쇼 특별전으로 제3회 경주개 동경이 품평회가 열렸다.

제3회 한국 경주개 동경이 품평회가 지난달 30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 인터내셔널 도그쇼의 특별전의 일환으로 열렸다.

동경이 품평회는 해마다 신라문화제와 함께 경주에서 열리다가 이번 제3회부터는 처음으로 경주를 벗어나 타 지역에서 갖게됐다.

이날 행사장에 모습을 보인 경주개 동경이는 국제적인 도그쇼에 참가한 14개국 애견협회 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독일출신의 세계셰퍼더협회 (SV&WUSV) 볼프강 헨케 회장은 행사장에 줄지어선 동경이들이 주위 개들과 싸우지 않는 등 안정감과 고도의 정숙함,행사기간내내 청결함 등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최고의 영예인 '신라대상'에는 수컷인 '범곡'(2009년5월생, 흑구, 사육주 내남면 월산 채정아)이 선발돼 경주시장 상을, 원화는 암컷 '죽동'(2010년 6월생, 백구, 사육주 경주 배동 김미진)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식에는 헨케 회장뿐만 아니라 클레멘스 룩스 사무총장, 최양식 경주시장도 참석, 수상장면을 지켜보며 축하의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세계셰퍼드연맹에 가입한 아시아 14개 나라에서 60종의 개 1천여마리가 참가했다.

참가한 개들은 무려 억대의 몸값을 자랑하는 저먼 셰퍼드의 탐지견, 구조견의 능력 등 저마다 빼어난 몸매와 고도의 훈련된 모습들을 선보였다.

한편 이번 '경주개 동경이' 품평회는 천연기념물인 진돗개 왕중왕전이 함께 열려 한국개에 대한 전세계 애견가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경주개 동경이 보존협회(협회장 최석규)는 경주개 동경이가 지난해 한국애견협회로부터 한국견 제4호로 공인됐으며, 올해 아시아애견연맹으로부터 아시아 토종개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도그쇼를 계기로 아시아인에게 널리 소개될 기회를 갖게 된 동경이는 앞으로 천연기념물 지정 또한 순조로울 것으로 협회측은 기대하고 있다.

동경이는 서라벌대학 동경이 보전연구소 연구팀(최석규, 성기창, 이은우, 박순태)에서 혈통고정화 1단계 사업을 마치고 표준체형 및 품종표준 기준을 확정한 상태다.

경주개 동경이 보존협회 이은우 사무총장은 "혈통이 고정된 경주개 동경이는 순종 관리를 위해 마이크로칩 시술, 귀색인, 유전자 분석 등을 더욱 엄격하게 하고 우리나라 최고 토종개 및 세계적인 명견으로 공인받도록 육성하겠다고 "고 말했다.

곽성일기자 kwak@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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