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Login
  • Join
  • Sitemap

경주토종견

경주 동경이 호돌이와 서라벌

천년기념물 제540호 경주개 동경이

본문시작

일반 자료실|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토종개! 천연기념물 504호 경주개 동경이

홈 - 사)한국경주개 동경이 보존협회 - 동경이 자료실 - 일반 자료실

제목

| 경주개 동경이 화재 경보견 훈련 시범 및 향단 기증

10-12-03 10:49


화재 경보견 '동경이' (경주=연합뉴스) 2일 세계문화유산인 경북 경주 양동마을에서 경주 토종견인 '동경이'가 화재 경보 시범을 보이고 있다. 동경이 보전연구소는 이날 화재를 초기에 알리는 훈련을 받은 동경이를 화재 경보견으로 양동마을에 기증했다. 2010.12.2 << 지방기사 참고 >> haru@yna.co.kr

(경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 경주의 토종견인 '동경이'가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을 화재로부터 보호하는 임무를 맡았다.

서라벌대학 동경이 보전연구소(소장 최석규 교수)는 2일 ㈔한국 경주개 동경이 보존협회에서 사육하고 있는 동경이 1마리를 화재 경보견으로 양동마을에 기증했다.

경주의 마을 이름을 따 '외칠'로 이름 붙여진 이 동경이는 지난 6개월동안 화재 발생 초기에 경보기보다 신속하게 발화지점을 목격하고 알릴 수 있도록 특수훈련을 받았다.

동경이는 이날 양동마을에서 선보인 시범에서도 연기가 나자 곧바로 발화지점을 찾아 짖으며 화재사실을 주민들에게 알려 탄성을 자아냈다.

최석규 교수는 "동경이는 뛰어난 후각을 이용해 초기 연기 냄새를 맡고 곧바로 주민들에게 알리도록 훈련됐다"며 "세계문화유산으로 목조건물이 많은 양동마들을 화재로부터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동마을은 경주시와 동경이 보존협회, 양동마을 보존회가 공동으로 지정한 동경이 사육마을로 현재 10가정에서 동경이를 키우고 있다.

보전연구소와 보존협회는 이날 양동마을에 동경이와 사육가정을 소개하는 안내판도 설치했다.

고려시대 동경이라는 지명으로 불렸던 경주지역에서 많이 사육돼 이름 붙여진 동경이는 꼬리가 없거나 5㎝미만으로 매우 짧으며 성격이 온순하고 사냥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경이는 또 사람에게 매우 친화적인 동물로 장애인을 위한 동물매개치료에도 활용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지정도 추진 중이다.

haru@yna.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